배란 치료법 및 피임약들은 난소기능을 강화시켜 배란을 자연적으로 해주는 것이 아닌, 배란을 인위적으로 하게 하거나,
배란없이 생리만 하게끔하는 대증치료라 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인위적인 배란을 통한 시험관시술 혹은 인공수정등의 보조생식술로 태어난 아이들이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아이들에 비해
쌍태아비율 뿐만 아니라, 조산비율,기형비율, 사산비율 또한 현저히 높았습니다.
“즉, 근본적으로 난소기능을 강화하여
스스로 배란하게끔 도와줘야합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진단받은 분들을 한방치료 후
6개월이상 무월경 85.7%가 피임약 없이 월경을 하였고 66.7%에서 월경주기가 개선되었습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을 가진 난임여성 86명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양약과 한약을 병행 치료할 때 배란율도 높고, 임신율은 두배나 상승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