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여성을 진료
공감
여성이 여성을 진료한다는 것이 큰 메리트가 아닐 수도 있으나 똑같이 생리를 하고,
힘든 출산의 고통을 겪고, 아이를 기르고 있습니다. 공감은 비슷한 경험을 했을때에
더 크게 느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임은 경험해보진 않았지만
아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기에 불임환자의 그 절실함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끊임없는 연구
연구
여성의 섬세한 마음은 몸에도 영향을 미쳐 불임, 홧병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마음영역인 미국의 NLP요법, 에릭슨최면등의 심리영역부터
부정출혈, 불임환자들의 임신율등 끊임없이 연구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한의사
신념
이는 ‘몸과 마음까지 치료하는 한의사가 되자’라는
변하지 않은 저의 신념의 결과물들입니다.
지난 19년의 치료경험과 연구들을 녹여내 오늘도 따뜻한 마음과
차가운 머리로 끊임없이 연구하는 한의사, 노력하는 한의사가 되겠습니다.